건전한 사고와 인식 신앙얘기

<합리적이고 자유로운 선택>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중 하나로 하나님이 주신 인식능력을 사용해 합리적이고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성경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삼상18:26-27)을 보면 다윗은 사울의 사위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해서가 아닙니다.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은 큰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열린 문, 양털뭉치 방법, 혹은 초월적인 방법 같은 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전한 상식과 인식능력을 사용해 자유롭게 생각한 것입니다.

 (살전3:1-3)에서 바울이 아덴에 머문 것은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이 아닙니다. 또 바울이 디모데를 보낸 것도 바울이 스스로 데살로니가 사람들의 믿음이 흔들리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고후9:5),(빌2:25-26),(고전7:37)은 모두가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한 경우들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그렇게 고심하고 고생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신25:2),(마10:11-12),(고전16:3-4)의 경우도 모두가 '합당하다'라고 여겨 결정한 경우들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결정한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자유롭게 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유의 기쁨을 우리도 성숙함으로 맛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하나님의 뜻은 성경을 통해 이미 계시되어 있고 건전한 사고방식과 인식능력을 통해서도 뜻을 찾을 수 있기 문입니다.

 지각을 사용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사에 하나님의 뜻을 일일이 물음으로써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유치한 자가 되기를 원치 않으시고 일일이 가르쳐 주시지 않아도 이미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스스로 판단하며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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